TECHIT 앱 스쿨 2기: Android 2일차 (23.04.25)

자료 출처 : 안드로이드 앱스쿨 2기 윤재성 강사님 수업 내용

 

오늘 강사님을 처음으로 뵙게 되었고 수업을 진행하였다.

시작은 강사님의 간단한 소개부터 강의 일정 설명을 받았습니다.

일정 설명이 끝난 후  강의를 들으면서 드문드문 적었기에 빠진 내용이 있을 수 있으나

대략적으로 하기와 같은 강의 및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1.현재 안드로이드 제작에 있어서 자바와 코틀린의 차이

2. 웹/앱 생태계 환경에 대하여

3. 모바일 생태계에 대하여

4. 일정 진행 중 학습 및 사용하게 될 언어와 개발 툴에 대하여

5. 자바의 탄생에 대한 설명과 현재까지의 성장배경 및 특징들에 대하여

5-1. 자바의 특징 중 독립적이라는 특징과 JVM 설명

6. 자바 개발을 위한 개발환경 구축 설명

6-1. 이클립스 설치 방법 설명 및 설치

6-2. 이클립스 내 설정 변경 방법 및 변경

7. 자바 샘플 코드 작성 후 컴파일과 디컴파일을 통해 실행되는 과정 설명

8. 프로그래밍 작업 시 순서에 대한 설명

8-1. 주석의 중요성, 설계의 중요성 ( -> 슈도코드의 작성에 대한 중요성이라고도 생각함.)

9. 자바 기본출력에 대하여 설명

10. 자바 식별자에 대한 설명과 예약어 및 표기기법 설명

11. 상수와 변수에 대한 설명

12. 이클립스 프로젝트 내보내고 가져오는 법 설명 및 실습

13. 질의응답

 

 

첫 강의 후 느낀 점

강사님의 강의가 인프런에 강의가 있다는 점만 알고 있었고 실제로 어떤 스타일로 강의하시는지에 대해서는
별도로 알아보지 않았었습니다. 강사님께 강의를 들으면서 기초부터 다시 쌓자는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강의를 봤다면 더욱 이해가 좋았을 수도 있었겠지만, 교육중에 이해하는 중 헷갈리수도 있을 거 같다는 생각과
그날 배운 것을 잘 복습하고 기억하자 라는 마인드로 해야 적어도 뒤쳐지지는 않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첫 강의가 끝난 후 느낀 점은 강사님께서 교육인원들을 모두 잘 이끌어 가실려고 하시는 점을 느꼈습니다.
프로그램 설치 및 실행 간 오류가 발생한 교육생들이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문제 하나하나 세심하게 봐주셨던
모습과 교육생 입장에서 생각하여 말씀해주시는 모습등이 기억에 남아있으며, 수업 진행 중 항상 밝은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강의를 받을 때와 끝난 후 모두 느꼈던 것이지만 가르쳐주시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보면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 즐거움을 느끼시는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ex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게임으로 비교하자면 뉴비가 거의 없는 게임에서 고인물들이 뉴비를 봤을 때의 느낌??) 
그러하신 모습에 더욱 집중하여 강의를 듣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업이 다 끝난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었는데 질문 하나하나에 자세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강사님에 대한 신뢰도가 더욱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수업이 끝난 후 계획: 자바 기초 문법 복습하기